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6년 만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습니다.
하나금융은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한 6,71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통합 시너지로 안정적인 이익기반이 확보되면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하나금융은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한 6,71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통합 시너지로 안정적인 이익기반이 확보되면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