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영국 대사관과 손잡고 22일부터 본점 식품관에서 '브리티시 리빙 페어'를 개최합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작은 영국'을 콘셉트로 다이슨, 웨이트로즈, 덴비, 포트메리온, 처칠 등 영국 유명 식품·생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작은 영국'을 콘셉트로 다이슨, 웨이트로즈, 덴비, 포트메리온, 처칠 등 영국 유명 식품·생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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