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노회찬 별세 소식에 오후 긴급회의 열어
입력 2018-07-23 13:33 

정의당은 23일 노회찬 의원의 별세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긴급회의에 앞서 열린 브리핑 자리에서 최석 대변인은 "오늘 오전 우리 당 노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갈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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