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수 신나라, 교통사고로 타박상..."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18-04-17 19:53  | 수정 2018-04-18 20:05

가수 신나라가 교통사고를 당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신나라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스타투데이에 신나라가 오늘 아침 운동을 하러 가다가 건널목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현재 진정 중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타박상만 있을 뿐, 골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정을 취하면 향후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병원에서 확인 받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16년 싱글 앨범 ‘EYES로 데뷔한 신나라는 ‘속삭여줘,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을 발매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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