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의 명장 17명 선정
입력 2006-09-15 11:22  | 수정 2006-09-15 11:22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기술발전에 공헌한 '올해의 명장' 17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정밀측정 직종의 윤계준씨를 비롯해 항공정비의 이치우씨, 전파통신 분야의 정석영씨 등이 선정됐습니다.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20년 이상 장기 근속한 해당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인으로 명예는 물론 명장 휘장과 장려금 2천만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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