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명박 전 시장 "작전권 논의 부적절"
입력 2006-09-03 16:12  | 수정 2006-09-04 09:12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에 대해 국익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며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전시 작통권 환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국익을 철저하게 따져야지 자주를 따지는 것은 무책임하고 국민과 기업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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