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지금까지 불트맨 다시보기로 하루가 짧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노래 공부를 하고 싶어 질 만큼 무대에 진심이신 참가자 분들께
깊은 공감을 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방청 신청에선 떨어져 아쉽지만
조주한 예인의 현대적 모습을 못 보게 된 것 말고는 제가 응원하는 다수의 참가자 분들이 여전히 건재 하시니 화요일이 이렇게도 기다려 지네요.
하트와 조회수, 그리고 인기 투표로 힘을 보태고 있으니 건강히 무대에 전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여러 경연 프로그램과 불트맨까지 이리도 진심으로 무대에 오르시는 여러분들이 있음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