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연씨 사연이 너무 가슴아파서
목놓아울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힘든일들을 겪으면서 너무
혼란스러웠을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어린나이에 보호받아야할것같이 왜소하고 마른것같은데
가까이(저는울산) 살면 찾아가서라도 도움주고 이모처럼 챙겨봐주고싶은맘이 듭니다
우리주위를 둘러보고 지금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주위깊게 살펴서 안전하고 보호받을수있는 제도개선도 필요하다고생각이듭니다
가연씨
예빈이 씩씩하게 키우고 힘내세요
응원하고
꼭한번. 만나서 힘이(엄마처럼)되어드릴께요~
사랑해요 가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