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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이 참으로 안타깝다
앞으로 제2의 한동훈, 제2의 이성윤이 등장할 것이다.
검찰이라는 강력한 칼을 이용하려는 정치권과
그에 부응하는 검사의 조합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나 보수나 검찰의 권한을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떤 검사가 ‘정의로운 검사’인지를 놓고 서로 다툴 뿐이다.
정치권은 둘로 갈라져 여당은 이성윤 검사(서울중앙지검장) 편,
야당은 윤석열(검찰총장), 한동훈 검사 편을 들고 있다
이러다 보니 현직 검찰총장이 대권후보 순위에 오르는 희극이 벌어진다
이 모든 원인이 검찰세력까지 장악하려는
더불어 더듬이당,더불어 내로남불당,더불어깡패당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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