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MBC ‘PD수첩’ 진행자인 한학수 PD를 공개비판ㅡㅡ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 23일자 한국일보 지면에 실린 기고에서
“조국 국면에서 MBC는 노골적으로 당파적 입장에서 피의자에 유리한 대안적 사실(허구)을 창작했다. 특히 PD수첩은 그 목적을 위해 야바위에 가까운 날조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꼼수 스타일’이 레거시매체로 옮겨간 문제를 지적하며 “황우석 사태의 저널리즘 영웅이 일거에 제2의 김어준으로 전락했다”고 진행자 한학수 PD를 공개
비판했다.
앞서 PD수첩은 지난해 10월1일 ‘장관과 표창장’ 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일 검찰이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한 사건을 다뤘다.
이후 JTBC 신년토론에서 진 전 교수는 “동양대 교수 중 (조민) 표창장이 위조되지 않았다고 본 사람은 두 명이다. 모든 사람은 위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PD수첩은 두 명에게만 인터뷰를 시도했다. 우연의 일치인가. 나한테는 연락해야 했는데 연락이 없었다. 처음부터 (방향을) 정해놓고 갔다”고 주장했다.
..
판도라 제작진 씨레기들아!
좌파골통 정청래도 모자라서 이젠 유시민 아바타 조수진 변호사까지 출연 시키냐?
피디수첩 무뇌아 한학수PD같은 판도라 제작진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