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태도하면 요즘 충격적인 행태 보여주는 이준석 태도가 가장 이슈인데 권모씨 한모장관 얘기하려고 편성했는지 이준석 감싸주는 패널들 땜에 답답했습니다. 대표였다는 자가 온갖 내부 총질에 해당행위도 모자라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은 기가 막혀 입에 담기조차 거북할정도인데 그런 태도는 별로 거론 안하고 감싸주는듯한 패널들 발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한장관 비난하려고 주제를 정치인 태도로 정했는지 ? 듣다보니 의석수 많은 국회의원의 안하무인 태도나 부족함은 아무 문제없고 그에 대한 답변이 큰 문제라고 하니 국민 입장에서는 편파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이재오 의원은 당사자에게 개인적으로 조언해야될 내용을 방송에서 앞장서서 비난하더군요. 편성의도에 맞추었나요? 소신 발언 정도껏 걸러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