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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원 왈 "지금의 민주당은 태극기 부대에 끌려다닌 자유한국당의 말로 기억해야한다".................
이말은 즉 민주당 골수 강경 좌파들에게 끌려다니면 민주당도 결국 자유한국당처럼 망하게된다는 뜻.
언론중에 mbc스트레이트 기자들이 제일 편파적이고 골수 좌파들이다...
오로지 보수 정치인만 타켓이다.
문재인정부의 내로남불 비리는 남몰라라하고 오로지 보수 정치인의 문제점만 죽어라 파헤친다.
이런 기자들이 국론분열의 원인이다...
편파적인 조중동 쓰레기 언론도 문제이지만 이 좌파 언론들은 더욱 더 심각함...
이념의 노예가 되어버린 스트레이트 기자들이 역겹다못해 불쌍하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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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님은 1984년 소설 `단`의 실제주인공이신 봉우 권태훈 선생의 제자분입니다.
[홍익학당 윤홍식] 2022 대선, 위선을 심판하고 상식을 선택했다!
민주당 운동권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자리에서 자신들의 이념과 이익을 지키는 것에 몰두했지,국민과 소통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정부와 좌파정치인들은 한마디로 독선자들입니다..
좌파 언론방송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선이고 내가 진리다는 생각뿐입니다..
자기네들이 선이고 진리이기 때문에 절대 바꿀려고 하지않습니다.
자기네들만 옳기때문에 국민들과 소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진리이기 때문에 국민은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가르쳐야할 할 대상으로만 봅니다.
이념으로 움직일려고 하는 이 좌파 문재인정부는 국민이 우선이 아니고
자기네들 이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이념을 바꾸면 변절이고 변절자라고 그럽니다..
한 집단이 이념으로 뭉쳐서 이득을 공유해가는 시스템이 공산주의자 시스템입니다.
이념은 시대의 변화에 제때 못맞추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보다 빨리 망했던겁니다.
진짜 진보라는건 국론분열 세대분열 남녀분열을 조장하여 선거에 유리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국민모두를 살맛나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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