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자주 봤습니다만,
김현정 아나운서로 바뀐뒤 더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금일 유인태 이재오, 이유있는 두 정치고문들의 품격있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말미에 티벳 어행기 책을 나눠주신다는 광고를 보고
추천드립니다.
저는 판도라가 영향력있는 언론인들을 모셔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
토론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TN 변상욱 대기자, 김방희 패널, 보수쪽 패널들 (진중권), 유시민,
손석희, 주진우, 김주하 앵커, 김어준, 최승호, 열린공감티비 (경항신문 해직기자
강진구 기자, 등등
정치라기 보다는 균형잡힌 식견들을 갖춘 분들 모셔서 언론의 역할, 새정부에게
바란다 등을 논의해주시면 어떨까요?
[추천] 영향력있는 언론인들을 모셔서 언론의 역할-티벳 여행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