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님들 안녕하세요 남들은 치핵수술을 한번도 안하는데 저는 두 병원이 비전문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나봐요 그래서인지 치핵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치핵수술을 두번씩이나 했읍니다 처음했는데 분비물이 3개월차 나와서 다른병 원에가서 검사를하니 치핵 제거가 들되서 그혹에서 분비물이 묻어나온다고 수술을 권하여 3개월만에 수술을 또해야했읍니다 그런데도 호전이없어서 유명한 서울 송도병원 양병원 그외 여러 병원 가봐도 치료가 않되고 재래식 정화조 썪은 냄새나는 분비물이 멈추지안고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나오는데 냄새가나서 사람들앞에 가지도 못하고 대인기피증에 병원 공포증에 많은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와서 잠도 못자고 잠잘때나마 잊으려고 수면제없이는 잠도 못자고 이병원 저병 원 다 다니면서 검사를하고 수술은 잘됐다 하면서 치료를 해봐도 호전이 없네요 게다가 뻐근하고 쓰라리고 하루종일 응가마려운 느낌이 들어요 수술을 하면서 항문피부조직을 너무많이 제거를 했는지 항문이 땅꺼지듯 푹꺼지고 뻐근하고 많이아파요 병원에가 가도 처방이 없네요 재수술을 하는 병원이나 치료방법이나 좋은방법을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미치겠어요 지식인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