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오늘 오후 4시경 다이소 발산역점 방문
다이소 주차장에 연락처 없는 차량으로 출차불가로 다이소와 인근 상가에 차주를 찾으러 다니다 못찾아서 4시 47분에 112에 문의하니 사유지라 도움줄수 없다고함
그럼 차주를 찾아서 차를 빼달라고 요청하니 개인정보라 못한다고 거절!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하라고하며 출동 하겠다고함
경찰이 핸드폰번호로 다시 연락이 와서 출동 하겠다고 하기에 아무 도움을 못주면 출동하지 말라고 정확히 얘기 했는데 도 출동 하겠다고 함
거리는 춥고 차에 연락처는 없어 다이소에 다시 전화해서 차주좀 찾아달라고 요청했더니 마스크도 안쓴 검은 비닐하나 들고 어디선가 여자가 나타남
화가나서 언성을 높였더니 경찰이 때마침 와서 피해자인 나에게 말을 못하게 눈을 그큰눈을 부라리며 계속 제지함
가해자 차주는 다이소에서 연락받고 왔다고 하고 경찰은 개인정보로 연락 못한다고 딱자르더니 내가 연락해서 차주가 온거라며 얘기해서 왜 거짓말하냐고 했더니 입을 꾹 다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