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이터를 만난지 얼마 안되는 시청자 입니다.
시청 할때마다 느낀것은 시간이 너무 짧다는겁니다.
김명준 앵커의 카랑카랑한 목소리하며 예리하게 짚어나가는 문제들,,,
요즘 보기드문 속시원한 진행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잘 견디셨습니까?" 이소리를 날마다 기다립니다.
웬지 정이가는 프로가 되었답니다.영어에는 정이란 단어가 없드라구요....
10분~20분정도 더 하셨으면 하고 생각했었어요..
어쪘던 김명준 앵커님!! 펜더믹시대에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방송에서 뵙기를 나의 신께 기도 드립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나립니다.저는 비를 좋아 하지요..
비가 오는 날에는 내가 나무가되고 비도 되지요.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에는 감성이 꽃보다 아름다워짐을 느낌니다.
저는 비를 아주 좋아하는 70대 할머니입니다.
mbn의 발전도 기원 드리며 안녕히 계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