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무더운 날씨와 줄어들지않는 코로나19 시대에 살면서 불안을 감출수가 없는데요
얼마전 부터 보게된 MBN뉴스파이터
저는 일회성 이벤트 진행인줄알고있었는데 매일 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어떤 방송에서도 볼수없었던 진행자님의 명쾌하고 시원한 진행에 깜짝 놀랐어요
저는 뉴스 딱딱해서 잘 안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였는데 요즘 MBN뉴스파이터 매일 예약해놓고 보고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뉴스는 처음이예요 ~~~
간지러운곳을 박박~~긁어주는듯한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정말 시원~~~해요
김명준 앵커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