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MBN채널을지워버렸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mbn 아침&매일경제를 시청하면 한마디로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출연시킨 패널은 한마디로 친정부를 옹호하기위해 시청자의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기때문이다.
방송이란 중도성이 있어야하는데 패널은 물론이고 진행자도 교묘하게 친정부대변을위한 진행으로 이끌어가고 궤변같은 페널의발언과 생각을 들으면 참으로 어의가없는데 고귀한 아침시간에 저런소리를 듣고있는 자체가 자괴감이 든다.
조국사태 변호를 담당하는 변호사를 출연시켜 정당성을 부여하는가반면 무슨 시사평론가라는게 무엇을 평론하는지 모른다 ,,즉 친정부호위를 위한 평론만한다.
그나마 중도성을 표방하고 시청자의 객관성에 부합하는 발언을 하는 일부 패널들에게는 박수를 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