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침에매일경제 잘보고있습니다. 토요일에 하는 아침에매일경제 한말씀드리고자합니다.
최민희 패널의 방송태도가 과연 합당한지 묻고싶습니다. 패널들중에 다른패널 애기할때 그러는 분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다른 패널이 애기할때 한숨쉬고, 자기혼잣말하고 혼잣말로 다른 패널 까고. 종종 그러던데. 이거 진짜 이래도 되는겁니까?
아니 예의가있어야지요. 다른 패널들은 최민희패널이 애기할때 그러지 않던데 왜 그러시는지??
시청자로써 화가납니다. 자기의견개진하는거 누가 뭐라합니까. 근데 다른 패널 애기하는데 혼잣말하고 한숨쉬고
시청자들이 호구입니까?다 들리고 다봅니다.
그리고 오늘 문인철 평론가 애기하는데 정부의 백신대책에 대해 애기하면서 뒷돈이란 표현썻다고 항의들어왔다고 사과하라고 하는건
건 아니지 않나요? 어떤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면서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국민건강, 목숨위해 힘쓰라고 한표현을 시청자의항의가 들어왔다고 바로 시정하고 사과시키는건. 물론 표현이 좀 과잉된건있지만 서도 그래따지면 어떤 표현을패널들이 쓸수있겠습니까. 자신이 지향하는 이념따라서 패널들의 단어하나
꼬투리잡고 항의할수있지않을까요?? 한패널때문에 여러 시청자들이 불편해 한다면 과감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 생각하구요
좀더 신중하고 객관적인 아침매일경제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