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때문에 사연 드립니다..
어머님 몸이 불편하고 너무 아퍼서 연락드립니다,,
허리가 90도 이상 구부러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연 보냅니다,,
고생을 많이 하셔서 이제는 몸이 여기 저기 많이 않 좋은 데가 너무 많아서
걸어 다니기도 힘듭니다,,
저는 2남4녀 막내 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효도 한번하고 싶어요,, 어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아버님이 예날에 작은 어머니를..첩을 들여서 엄마가 둘 입니다..
아버지가 술과 놀음과 여자를 좋아해서,,그런데 아버지가 살면서 땅과 산을 빛으로 다 팔아 먹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어머님을 하도 때려서 제가 말린적도 몇 십번 되네요..
그때 후유증으로 이제는 힘든가 보네요..
어머님 연세 나이가..90살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그리고 허리가 90도 이상으로 구부러져서 ,,멍멍이 강아지 처럼 4발로 움직이면서 기어 다니고 있어요.
손이 아파서 밥 먹을때도 떨면서 드시고,다리는 관절 때문에 절면서 다니시고 팔은 부어서..휘어 지시고,, 무거운 것을 들지 못하고..밥 먹는 것도 힘들어 하시네요..아마도 신청 사연이 많을 거예요..늦더라도 어머님 병원에 한번 데려가 주세요..대전 하고,,서울에 있는 병원 몇 군데 갔는데..나이가..연세가 있으셔서..수술 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마지막 부탁 입니다,,조금만 도와 주세요..1개월에 한번씩 시골을 내려 갑니다..저희 어머님 몸..건강 좀 해결 해주세요.. 고맙습니다..시골 집 주소.. 전북 무주군 무주읍 상장백길 12-4.. 무주군 무주읍 상장백리 242-6 번지 ,,유 봉 선 님,,어머님,,핸드폰 번호.. 010-3361-1360..사연 신청자,,박 범송,,010-7104..1360..010..9174,1360,,작은 누님,,박선숙,, 010,,3101,,1929,,,,전화 못 받으면,,문자 주세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