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사회주의와 민주사회주의 차이점이란?
➜ 좌파사회주의
■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한을 비방하고 공갈 협박하는 것에 대하여 강력한 대응을 못하는 정부를 말한다.
■ 북한의 국무위원회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대북전단에 대해 남한에서 별다른 조치를 않한다면 하는 경고 담화에 대하여 정당한 대응을 못하고 마치 김여정의 부속부서 같이 겁먹은 처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 북한을 찬양하는 것은 벌을 않주고 진실을 알리는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는 처벌을 할러고 하는 것을 말한다.
■ 남북평화 라는 문구로 북한의 일방적 비방과 공갈 협박에 정당한 대응도 못하고 북한에 끌러가는 것을 말한다.
■ 북한의 통일전선부장에 임명된 장금철의 협박과 무례한 말인 남조선 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조각 났다는 말과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등의 공갈 협박으로 말을 하고 나와도 여기에 대하여 올바른 대응을 점점 더 못하고 있다. 대응을 못하고 점점 밀리면 북한은 점점 더 남한을 희롱할 것이다.
➜ 민주사회주의
■ 헌법에서 말하고 있는 내 국민 내 사업가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과 북한의 비방과 공갈 협박하는 것에 대하여 강력한 대응을 해주는 정부를 말한다.
■ 북한의 진실을 알리는 북한전단을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백성과 또한 탈북자들에게 또 기업가들에게 안전과 보호와 사기를 키워주는 것을 말한다.
■ 북한을 찬양하는 것에 대하여는 엄벌에 처하고 진실을 알리는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는 더 지원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 남북평화 라는 문구라는 것은 자국의 주권을 가질 때 즉 자국의 힘을 키울 때 나오는 것으로 북한의 일방적 비방과 공갈 협박에 정당한 대응을 하여 내 나라가 내 정부가 자주적으로 주권을 가지고 북한의 비방과 공갈 협박에 않끌러가고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는 것을 말한다.
■ 북한의 통일전선부장에 임명된 장금철의 협박과 무례한 말인 남조선 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조각 났다는 말과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등의 공갈 협박으로 말을 하고 나올 때 강력한 대응과 처세를 할 줄 알 때 우리나라에 사는 백성과 기업가와 탈북자 등이 더 힘차게 더 행복나라가 될 것이다. 곧 이러한 정정당당한 처세를 할 때 북한은 더 이상 공갈 협박은 못할 것이다. 곧 앞으로는 더 무례한 일들은 않일어난다고 봅니다.
결국 사회주의란 것은 인간 개개인의 의사와 자유를 보장하기 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중시여기는 이념을 말하는 것을 말한다고 본다면 이것을 나누어서 말한다면 좌파사회주의와 민주사회주의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기서 위험한 이념으로 즉 백성을 보호하지 못하고 기업가를 보호하지 못하고 또한 자주적인 힘을 키워서 주권을 지키지 못하고 적이 바라는 쪽으로 즉 남한을 비방하고 공갈 협박에 정당한 대응을 못하고 적이 바라는 쪽으로 움직인다면 이는 나라가 주권을 잃은 즉 국가관이 없는 나라가 되어 자국의 국민과 기업가는 더 어러운 처지에 놓인다고 봅니다.
그러하므로 민주사회주의를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민주사회주의란 자국의 주권을 키워서 외세에 어떠한 비방이나 공갈 협박에도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할 때 내 국민과 내 기업가를 보호해주는 것이고 나아가 사회에 나라에 인류에 자유와 행복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곧 자국의 백성과 기업가를 보호하고 사기를 키워주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발전이 있지 어찌하여 적의 비방과 공갈 협박에 밀려 힘없이 겁먹어 적에게 이끌려간다면 나라가 결국 위험에 빠진다는 것이다. 곧 얼간이 나라가 되는 것이며 이는 곧 백성이 얼간이 국민이며 얼간이 기업가가 되는 것이다.
고로 국가관이 확실하게 키워서 즉 자국의 힘을 키워서 어떠한 외세에도 정정당당하게 물리치고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사회주의다.
결론으로 좌파사회주의는 정정당당한 나라가 아니라 외세에 겁먹어 자주적인 주권이 없는 외세의 공갈 협박에 주저앉는 비겁하고 비열하고 더러운 나라를 만들게 되어 결국에는 국가관에 있어서 자국의 국가를 키워나가는 것이 더 국가를 위하고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북한의 무례한 말에 밀리어 온 국민이 더럽고 추잡한 얼간이로 만드느냐? 이러한 처사는 나라가 점점 더 중심을 잃어가게 되어 나라는 힘없고 공갈 협박인 외세에 대응을 못하고 나라는 주저앉게 되어 나라는 백성은 기업가는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자국의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고 자국의 힘을 키워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더 남북평화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아 나라는 개인 것이 아니다.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가 나라를 이어가야 한다.
진정 나라를 바로 걸어갈 수가 있도록 민주사회주의를 만들어 주는데 서로 슬기를 모아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여러분의 슬기를 기대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