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존망에서 존립할려면은 말로만 평화협정으로는 않된다. 오직 군사력의 힘이 뒷받침이 되어있을 때 가능하다.
2019.6.15.오전 6시 50분경에 강원도 삼척항에 주민신고로 알게된 최초의 동해 북한목선사건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계선이 뚫폈다. 곧 6월 12일에 NLL(남북경계선)을 북한목선이 뚫고 우리나라를 들어왔다. 곧 12일부터 시작하여 15일에 주민이 신고할 동안 동해를 마음대로 북한목선이 휘졌고 다녔다. 이러한 사건을 국방부가 4일동안에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라가 죽음의 길로 가는 현재의 국방부의 경계태세의 일들이다.
그러하면 이러한 북한목선사건의 원인은 어디에서부터 찾아야 할까?
이것은 9.19(남북군사회담합의서=남북군사합의서)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자 그러면 9.19남북군사합의서=남북군사회담합의서=평양선언이 도대체 어떻게 시작 되었나 알아봅시다.
9.19남북군사합의서는 6.25전쟁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의 치밀한 계획아래 이루어졌다.
- 북한의 김일성은 1949.3.17.에 소련과 조소군사비밀협정이 체결하였다.
- 또 3월에 중공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
- 미군이 1949년 6월에 철수하였다.
- 1949년 10월에 중국이 공산화되었다.≪ 모택동이 장개석을 물리치고 정권 장악함. ≫
- 1949년 말경에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을 방문하여 무력침공계획에 승인을 받았다.
- 남한에는 정치 경제적으로 혼란상태와 국군의 병력과 장비가 열세한 것을 파악한 김일성은 무력통일을 구상하게 되어 김일성은 침략계획을 은폐하기 위해 북한공산당은 남북통일 최고입법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하여 통일정부수립을 주장하는 평화공세를 벌였다.
- 군사력이 빈약한 남한의 정세를 전체를 파악한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38선 전역에 걸쳐 전면 남침을 개시하였다.
이러한 6.25전쟁에서 김일성은 곧 적화통일을 8월 15일까지 볼려고 했으나 미국 등을 포함하여 연합군의 도움으로 1953.7.27. 휴전협정이 이루어졌다.
정전(停戰: 잠시 전쟁을 않하는 것)이 아닌 휴전(休戰: 전쟁을 그만 두는 것)협정이 이루어졌다.
휴전협정 후 66년이 지나서 문재인정부이며 2018.4.27.에 남북한이 종전선언을 추진발표하였다. ≪ 남북한이 종전을 선언했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의 입장들이 남아있다. 미국은 남북종전선언 전에 북핵을 폐기를 고집하고 있는 실정들이 남아있다. ≫
그리고 같은해 2018.9.19.에 문재인은 주대없이 북한에 소재한 평양능라도 종합경기장에서 남북군사회담합의서=평양선언을 했다.
이것이 바로 9.19남북군사합의서이다.
곧 4.27일에 남북종전선언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9.19남북군사합의서를 만들었으나 결국 올해 2019.6.15.에 북한목선사건이 일어났다. 즉 우리나라 국방부가 나라의 경계선을 지켜야하는 것이 생명이거늘 결국 경계선이 뚫폈다. 더욱더 위험한 것은 북한목선사건을 거짓 축소보고가 일어난 것이 더 큰문제가 발생하였다.
결론으로 말하여
2018.9.19남북군사합의서는 6.25전쟁의 휴전협정이후 2018.4.27.에 남북종전선언을 더 평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9.19남북군사합의서 선언이 일어났다. 이를 평양선언 이라고 한다. 왜냐 평화에 너무 마음이 들뜬 문재인이 평양에가서 선언을 했기 때문에 9.19이를 평양선언 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곧 평화란 자유란 것은 수 많은 피와 희생을 거쳐야 나오는 것이다.
전쟁을 영구히 종전을 하여 평화가 유지되면 좋겠지만 세계역사는 아무리 말로 또 평화라고 협정을 해도 그 종전이나 협정들이 오래가지를 못한다.
다만 국방력이 튼튼할 때는 나라를 유지하였지만 나라가 혼란과 국사력이 약하면 또 침략을 당하는 것이 세계역사다.
9.19남북군사합의는 필요하다. 평화를 향해 이곳의 주요한 조항들은 군인들의 유해발굴과 남북가족상봉 등은 좋으나 군사분야에서는 문재인정부에서 너무나 지략들이 약하다.
NLL(남북군사경계선)에 주변에 우리군인이 다쳐서 목숨을 건져야 하는데 헬리곱터도 못 뜨게 되어 목숨이 위험한 지경까지 나왔다.
그리고 현재 2019.6.12.에 북한목선이 우리나라 경계선을 뚫고 4일동안에 동해바다를 마음대로 휘졌고 다녀도 군인이 이를 발견도 못하고 군사의 생명은 경계인데도 불구하고 9.19남북군사합의서에 묶여 가장 중요한 군사경계를 실패하고도 도리어 은폐, 축소, 거짓보고가 일어나고 있다.
빠른시일내에 2018.9.19남북군사합의서 중 군사문제에 대하여 우리나라를 지키는 방향으로 고쳐라. 그래야 나라가 올바르게 살아나갈 수가 있다.
진정한 종전과 평화란 군사력의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9.19남북군사합의서에 대하여 군사분야에 대하여 시정을 않하고 북한에 끌려다니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은 용서치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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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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