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는 운동경기와 같다. 곧 모든 운동경기의 게임은 실력과 체력으로 승패가 끝나듯이 역사도 마찬가지다.
◈ 역사는 냉엄하다. 사실이 그대로 밝혀진다.
◈ 국가관이 없는 지도자는 나라에 혼란을 일으킨다.
◈ 치가(治家)는 치국(治國)의 근본이다. 곧 자기자식 자기백성을 아끼고 사랑해야 나라를 다스릴 수가 있다. 곧 자기백성에게 사기를 키워줘야 나라를 지켜낸다.
◈ 일국의 왕이기 전에 한 나라의 백성에 본바탕을 두어야 한다.
역사란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들이다. 그런데 수 십년 수 백년이 지난 역사를 지금의 권력의 잣대에서 그 게임이 그 역사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이는 역사를 나라를 어지렵히는 소지자(小智者)들이며 나아가 위대한 역사를 능멸하는 자들로서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이상은 어느 나라나 똑 같이 영구히 없어지지 않는 문구가 있다.
그것은
나라혼란, 사회혼란, 나라분란, 부정부패, 여야대립, 정권쟁취, 시위=데모(demo), 사건, 사태, 폭동, 반란, 내란, 외란, 정변=쿠데타, 혁명, 모함, 괴략, 음모, 개혁, 혁신, 폭탄공격=태러, 반정부대항군, 반정부내란군(內亂羣), 침략, 전쟁 등의 문구는 영구히 사람이 살고 있는 이상은 같이 걸어간다. 현재는 적폐(積弊), 적폐청산(積弊淸算)의 문구가 새로 생겼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나라를 영구히 이어가야하기 때문에 1980년 5.18사건에 대하여 민주항쟁이냐 폭동이냐에 대하여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영구히 이어가는 데는 국가관이 있어야 하며 올바른 가치관이 확립이 되어야 나라를 백성들을 애국애족의 힘찬길로 가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나라를 이끌고 가는데는 문인(文人)=문관(文官)=문신(文臣)과 무인(武人)=무관(武官)=무신(武臣)이 다 필요하다.
세계역사에서 말하기를 나라를 다스리는 데 무관이 혁명이나 정변으로 나라를 더 많이 다스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항쟁은 나라를 민주적으로 다스려달하는 의지가 있는 것을 말한다고 봅니다.
폭동은 공공시설물을 파괴하는 등이 일어났을 때를 말한다고 봅니다.
반란군(叛亂羣)은 무기를 소지하여 정부를 대항하는 것을 말한다고 봅니다.
결론으로 제가 생각하기로는 5.18사건은 한마디로 5.18폭동 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왜냐하면 5.18. 이 전인 5월 17일까지는 민주항쟁 이라고 보며 그 당시 1980년 5.18.부터는 파출소를 파괴하여 치안이 불능상태가 되었으며 그 후 두 방송국을 방화하고 무기와 다이너마이트와 장갑차를 탈취 하는 등이 일어났다. 고로 5.18은 전체적으로 보면 폭동 이라고 말하는 봐(見=思)입니다. 사실은 폭동보다 더 심한 무기를 소지하여 대항하였음로 반란군이 맞는 말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폭동 이라고 봅니다.
≪ 단 그 당시 진압을 하면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해주어야 하며 또 그 당시 민주화를 내세운 그 기백(氣魄)은 높이 평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
먼저 5.18사건이 일어나기 전 그 당시의 배경에 대하여 간략하게 올리고 질문과 여러분의 의견을 말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그 당시 박정희대통령이 시해하기 전에 1979년 10월에 부마사건이 터졌다.
이 부마사건은 박정희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위해 부마사건 전에 김영삼 신민당총제직을 박탈하고 의원을 박탈하자 이에 1979년 10월 16일에 부마사건으로 이후 박정희대통령이 김재규에 의해 시해 당하므로 해서 장기집권을 하고자 한 유신정부의 제4공화국은 종말을 고하였다.
즉 1979년 부마사건 이후 6일 후인 10.26사건이 터져 박대통령은 김재규에 의해 시해당하고 김재규는 정권도 잡지 못하고 나라만 혼란을 가져왔다.
김재규는 그 다음날 체포되었으며 이후 정승화육군참모총장과의 사건이 12.12사건이다. 이 12.12사건에 전두환소장의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게 되자 이러한 상황에서 전두환과 김대중 사이에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하는 사건이 바로 1980년 5.18사건이다.
곧 부마사건은 민주항쟁이 맞는 말이라고 보며 5.18사건은 5.18폭동=광주폭동 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아래에 1~2가지만 질문을 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다음에는 1980.5.18폭동이 일어난 후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5.18민주화항쟁의 특별법을 만든 것에 대하여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
질문 1. 1980년 5.18.사건은 민주항쟁이냐? 5.18.폭동이냐?
≪ 역사는 진실이 밝혀지게 되어있다. 또 역사를 정확히 알아야 잘잘못을 알고 앞으로의 대안, 대책, 방책을 세워 올바른 역사관, 국가관. 가치관으로 미래를 이끌고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그 당시의 1980년 5.18사건을 정확히 알고 미래를 대처하여 밀고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배경과 그 당시 박정희대통령이 시해당한 후 전두환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자 김대중과 전두환 중에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문제였다. 여기에서 폭동이 광주에서 일어났는 것이 바로 5.18폭동이다. 곧 어느 누가 정권을 장악하게 되면 치안이 불능이고 공공시설물이 방화나 파괴가 일어나고 무기를 탈취하여 무기를 들고 대항하는 반란군(叛亂羣)을 방치하는 나라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당시 김재규가 박정희를 시해하고 정권을 잡았다면 역사가 또 어떻게 변했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 불행하게도 정부의 공백상태에서 일어난 사건이 바로 5.18사건이다. 이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정권을 장악할려고 했으며 이러한 정권을 장학하게 되자 반대편인 광주에서 5.18사건 곧 5.18폭동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5.18사건이 민주항쟁으로 끝이 났으면 좋으련만 불행하게도 공공시설물을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는 등의 일이 일어났으므로 이는 5.18.민주항쟁이 아니라 5.18폭동이 일어났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
여러분이 어느편에 서서 말을 해도 좋으니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질문 2. 그 당시 10일 동안에 일어난 1980년 5.18사건 즉 5.18폭동에는 가산점을 주고 목숨을 바친 국방에서 일한 것은 가산점을 않주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은 미래를 짊어지고 갈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큰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질문 3. 평창올림픽은 평창올림픽이냐 평화올림픽이냐 평양올림픽이냐?
≪ 평창올림픽유치는 7년 전인 이명박정부시대인 2011년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온국민의 노력으로 유치를 했다. 곧 오직 우리 대한민국의 힘이지 그 당시에는 북한이 끼어들지도 않했다.
헌법에 보면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대통령취임선서를 하게 되어있다.
선서할 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을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선서를 했다.
곧 국민의 사기를 키워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작대를 보면 평창올림픽 유치 후 오래동안에 선수와 감독 등이 혼연일치가 되어 금메달을 따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7년 이상 했다.
그런데 지금 몇달 아니 몇일이 않남았는데 남북한 단일팀이니 공연단이니 예술단이니 하는 한 여자에 말려들고 있다.
북한이 그 당시 즉 2011년에 이명박정부시대에 평창올림픽 유치를 같이 했다면 그때부터 같이 남북한 단일팀으로 계속 선수와 감독 등이 같이 노력을 했다면 단일팀을 인정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작대는 박근혜대통령의 국정문란보다 더 심한 국정분란을 야기(惹起)시키고 있다고 보아서 과연 이 정부를 탄핵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추방을 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 국가나 역사는 한 개인의 것이 아니다. 국가관이나 올바른 가치관으로 보아서 또 미래를 짊어지고 갈 화랑도와 여랑도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사기를 키워져야할 것들을 다 망쳐놓고 즉 금메달을 딸 기회를 다 박탈해 놓고 또 우리나라에서 큰잔치를 하는 데 공연도 우리나라가 그 동안 갈고 닦을 것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하거늘 북한 공연단이 왠말이냐?
아아 이러한 가치관이 흔들리게 해놓고 평화를 왜치는 것은 사리에 맞지를 않하다고 봅니다. 또 말한다면 선의의 경쟁은 서로가 발전을 가져오지만 즉 북한선수들을 초청이나 참여를 하여 선의의 경쟁은 좋지만 국정혼란 국정분란을 야기 시키는 일들은 나라의 국가관을 해치는 일들이라서 탄핵이냐 추방이냐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
여러분이 어느편에 서서 말을 해도 좋으니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우리의 지혜 우리가 발휘해보세.
한기(桓紀) 9214년 신시개천=웅기(神市開天=雄紀) 5915년 정유년(丁酉年)
단기(檀紀) 4350년 서기(西紀)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음력 12월 13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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