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정상외교는 사실상 불가능, 실종상래인데 오전 11시경미국 대통령 윤곽이 드러나면 한미동맹차원에서 축하 전화라도 보내고 덕담이라도 해야할 터인데,
기쁘고 화려하게 출발하는 대통령 당선자와 탄핵당해 쫒겨나기 직전의 대통령간 대화가 가능하기나 할 것인지?
허기사 APEC 정상회담도 북한 도발의 위기상황으로 인해 불참한다는 개쪽팔림의 변명을 늘어놓는 구질구질 비굴함 그 자체이니..
근본도 알 수없는 무당년에게 나라의 통치권을 통째로 갖다바친 혼이비정상인 여자를 용서할 수가 없기에 수십만의 국민들이 광화문의 밤거리를 촛불야경으로 화려하게 수놓는 것이 아닌가?
(11월 12일은 경찰추산 15만명 주최측추산 80만명 정도 추정한다)
비참하고 비굴하게 서럽게 아주 많이 쪽팔리게 쫒겨나는 것보다 지금 박근혜가 스스로 하야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고
어차피 식물대통령이고 허울뿐인 완장을 차고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밥을 축내는 것보다는 부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