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사프로그램의 앵커란 자가 영부인을 김건희 여사로 호칭해야지 김건희씨라 호칭하는 태도는 돼먹지 않은 태도다.
김형오가 여당을 지지하든 야당을 지지하든 김형오 개인의 선택이나 한 나라의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부인한테의 호칭은 여사로 하는 게 맞다.
뉴스진행자가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는 발언과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 mbn은 김형오를 교체하라.
2. 김형오는 신현영 민주당 국회의원이 명지병원에서 응급의학파트에서 근무했다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말하면서 마치 신현영의원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 신현영은 가정의학과 의사인데 신현영이 명지병원 응급의학과에서 근무했다는 얘기인가? 김형오 앵커는 이에 대해 해명하라. 신현영은 분명히 가정의학과 의사이고 응급의학과하고는 관련이 없다. 더구나 신현영은 현직 국회의원이지 의사가 아니다.
그런데 김형오는 도대체 왜 신현영의원이 응급의학 파트에서 일한 것이 맞다라고 야당 패널도 하지 않은 해괴망칙한 애기를 하느냐 이말이다.
김형오 같은 자가 뉴스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서는 안된다.
MBN은 뉴스와이드 진행자 김형오를 당장 교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