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본인들중 개별적인 지지여부를 떠나서
[이준석대표님]은 현 조직을 대표하고있는 대표얼굴임에 분명하고,
그에따른 구성원모두는 마땅히 [자신들이 속한 조직 대표의 명예]를 소중히해야함에도,
접하고있는 방송내용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고
방송내용으로 보면 해당조직의 한 여성대변인의 발언은
[대표의 명예를 무시한]분명 잘못된 것이었는데,
실수는 용서받거나 용서되어질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이미 알고도 저지르는 잘못에 대해서는 확실힌 처벌이 있고서야
비로소 마무리되는 것으로,당연한 질서가 당연하지 않은 곳이라면,
바쁜시간의 흐름속에서 선택의 기회조차 고려되기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