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각청각장애인이면서만성질환자입니다아들은지적장애이면서당뇨정신과치료를받고있어요
요즘들어아들이환청이들린다고 이야기를많이합니다 아들다니는정신과에방문하니 아들이 심리적으로 많이불안하고 안정이안된대요
아들만 안정을치하는게아니라엄마인저도 안정을 치하면서 치료를받아야한대요
전7년전에사랑하는딸을보내고
아들도누나죽음충격으로 지적장애판정을받아서요
전하루하루버티는게힘들어요
전남편은 딸하느님곁으로가고
저희가족을버려서요
수급비로한달을생활못해요
제가 왼쪽눈실명오른쪽녹내장진행중입니다
그런대얼마전 병원에정기검진이 있어서안과를방문하니 왼쪽도녹내장이왔대요
아들밥도챙겨주는것도힘들어요
제가 잘안보이다보니 음식하는게힘들어요
왼쪽귀는보청기사용하고있지만오른쪽귀는고름도나오고 지금은양쪽귀가다부어서약을먹고있어요
아들이 환청이들린다고하면전 밤에
잠을 못자요
아들이 밤에무작정나갈수있어니 겁나요
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아들이랑치료받아서 행복하게지내고싶어요
이사도가고싶어요
잘안보이다보니계단내려가는것도겁나요
아파트에서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