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명태균에 대해 기억하시는 바가 대통령의 해명대로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여사가 명태균과 교류한 것은 문제가 있지만 그분의 품격이 낮다고해서 대통령이 김여사를 사랑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어려운 부탁을 받았을 때에 알아봤고 부탁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김영선 전의원의 공천을 얘기했다고 했지 부탁했다고 하지 않으셨고 혹시 부탁하셨더라도 강압적으로 누른게 아니라면 뭐가 문제인가요?
윤대통령의 추천은 공천 개입이고 지난 4월 총선 때에 이재명 대표가 공천휘두른건 문제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