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비나이다. 더이상 현역가왕에서 조작하지않길. 누가봐도 수준차이가 나는 무대인데 그걸 꺼꾸로 점수 주는 연예인 판정단에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가수라면 창피해서 그냥 하차하겠습니다. 그 분 팬들도 밀어준다는걸 안다고하네요. 다들 노력하고 또 10%의 국민이 보고 있는데 연예인 판정단의 점수가 어이가 없네요. 전 방청단으로 현장에서 봤습디다. 현장에서도 어 두 가수 점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대놓고 TV에서 연예인 판정단 점수로 장난치시네요. 결승전까지 녹화가 끝났는데 대국민 문자 투표에서 조작하지않는다는 보장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국민들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두 번 다시 mbn 경연 프로그램은 보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