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가수님의 노력과 인기는 어쩔수 없으나 심사위원 석에 앉아 있는 마스터 분들은 좀 더 냉철하게 점수를 주시기 바랍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거 이해 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현역 가수들 5년 무명 10년 무명 고생한 세월 좀 더 보상 받을 수 있게 점수 몰아 주기 하지 마시고 대한 민국 트로트 자존심을 세우는데 의의가 있다면 점수 몰아주기 하지 마세요.좀 더 냉철하고 공정한 심사 부탁드립니다. 다른 가수들도 신유 가수처럼 다들 자기 인생 걸고 열심히 죽기 살기로 연습해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음악을 전공한 시청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청자들도 날카로운 눈과 귀가 있습니다. 잘 나가는 선배가 박구윤 가수 처럼 후배들을 위해 한발 물러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시청자들로 먹고 사는 mbn 방송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마스터님들의 심사 점수는 냉철해야 합니다. 너무 과하게 특정가수 노력한다는 것만으로 한 사람만을 점수 몰아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기 나오는 모든 가수들 다들 죽기살기로 노력합니다.mbn 방송국 이미지 를 위해서라도 좀더 냉철하고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을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