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73회 미리보기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국내 30세 이상 중, 당뇨병 유병자와 당뇨병 전 단계 인구만 해도 2천만 명!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당뇨대란!!
그런데,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더욱 당뇨병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는데.
당뇨병으로 고혈당 사태가 지속될 경우 면역 세포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환절기 혈당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42년 차! 가요계의 전설 가수 최진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40년 가까이 당뇨병을 앓고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는 최진희의 어머니.
어머니가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본 최진희는
더욱 당뇨병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데.
당뇨병 유병자는 혈당 쇼크, 당뇨병성 족부궤양,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무서운 합병증을 동반하기에 특히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그런데, 최진희의 유전자 검사 결과. 당뇨병, 뇌졸중,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부터는 고지혈증 약까지 복용하기 시작해 걱정이 더욱 커진 상황.
당뇨병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 최진희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혈당 관리를 하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진희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쉬는 날이면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출근해 일을 한다는 최진희.
카페 오픈을 준비하며 영업에 필요한 10kg가량의 재료가 든 상자를 번쩍 들어 옮기고
3층 계단을 쉴새 없이 오르내리며 68세 같지 않은 체력을 뽐냈다.
그리고 최진희가 일상 속에서 틈틈이 ‘이것’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최진희가 혈당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3월 15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