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고혈당으로 혈액이 찐득해져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
특히 당뇨병은 하지 절단의 위험성이 높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당뇨 망막병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게다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 높아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당뇨병 관리가 더욱 중요한데.
환절기 당뇨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혈당을 관리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 최고 철부지 남편 이윤철과 내조의 여왕 조병희가 함께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당뇨병 38년 차인 이윤철. 아내 조병희의 밀착 전담 내조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환절기에 특히나 더 신경 써야 하는 당뇨병인데도
관리를 귀찮아하는 이윤철이 걱정되어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아왔다는 두 사람.
당뇨병 가족력도 있고 이미 당뇨병 합병증으로 실명될 위기에 처했던 이윤철은
혈당 유전자 변이가 다량 발견됐고
당뇨병 합병증 위험 수치가 평균보다 높게 나와 꼭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
아내 조병희 역시 혈당 유전자 변이가 다량 발견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
다행히 두 사람의 혈액 검사 결과는 양호하게 나왔다고..
70대의 나이에 이미 당뇨병을 38년 동안 앓고 있으면서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윤철과
그 못지않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조병희의 당뇨병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이윤철♥조병희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무거운 쌀 포대를 번쩍번쩍 들어 옮기고 함께
계단 오르기, 근력 운동, 런지 걷기 등 각종 운동을 하며 활력 넘치는 건강한 일상을 보여줬는데.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 부부는
사이좋게 ‘이것’을 나눠마시며 당뇨병을 관리했다고.
꾸준한 운동을 하며 ‘이것’을 챙겨 먹는 부부의 모습을 보고 전문가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이윤철과 조병희가 환절기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 꼭 챙겨 먹었던 ‘이것’은 무엇일까?
이윤철, 조병희가 당뇨병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챙겨 먹은
‘이것’의 정체와 그들의 일상 속 관리 비결이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 40분 <임성훈의 스타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