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현대인의 건강 시한폭탄, 당뇨병! 당뇨병으로 인한 고혈당 상태가 되면 혈액이 찐득해지며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또한 고혈당 상태가 계속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수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당뇨병은 반드시 관리해야만 한다.
당뇨병으로부터 면역력을 지키고 혈당 잡는 관리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와 아내 장경화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70대 체력왕’의 면모를 보여준 김병기는 1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아 합병증 걱정이 많았는데.
당뇨병 가족력까지 있는 김병기의 유전자 검사 결과, 당뇨병 합병증 위험 수치가 평균보다 높게 나온 상태!
아내 장경화 역시 혈당 유전자 변이가 다량 발견 됐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에도 부부의 공복 혈당과 염증 수치는 모두 정상!
과연 김병기♥장경화 부부의 혈당 잡고 체력 지키는 관리법은 무엇일까?
김병기♥장경화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김병기는 매일 공복에 혈당 체크를 하고 각종 운동을 하며 당뇨병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70대 체력왕 부부답게 20kg 쌀 포대를 번쩍 드는 아내 장경화와
사과와 배를 손으로 쪼개 먹는 김병기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또한 두 사람이 일상 속 틈틈이 ‘이것’을 빠트리지 않고 챙기는 모습이 포착!
혈당&체력 관리왕 김병기♥장경화 부부가 혈당&체력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3월 2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