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는 공감합니다.
다만,
1.트롯팬덤 확장은 더이상 없다라고 단정합니다. (작은단위의 유입은 있겠지만.)
2.이번 현.가에 출연했거나 하고있는 반가희.두
리.마이진.박혜신.류원정,마리아,김양,송민경,
유민지등 인동(유톱)조회수 올라가는 것은 호
기심외엔 없다고 보입니다.
3.시청률 1%가 15만~20만 시청가구 기준으로
임영웅급(고정), 린급(일반팬)아니면 스핀오프.콘서트등에 미스들 팬덤은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그나마 2만정도 되는 전유진양은 도움될듯.(전국기준이라서 집결도에 따라 차이발생)
4.인기투표 상위권이며 그나마 나은 팬덤보유자인 전유진.김다현.강혜연과 일반팬 확보가능한 린(인지도)과 윤수현(히트곡보유)은 담보조건에 들어가고 박혜신, 마리아.마이진,조정민등은 관심대상에 포함.
탑10, 꾸릴듯 합니다.
5.미스터1의 탑7과 송가인급 팬덤은 어떠한 트롯경연을 해도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자극적이고 재미위주로 제작 할 수 밖에요. 후속예능등에 최대한 많은인원 등장으로 시청률등 보충예상.
6. 현역가왕은 예능입니다.
예능감각없고 시청자에게 어필 못하는 가수는 도태됩니다.
제작진은 프로입니다. 내가수 출연하면 다 봅니다.
현역가왕 출연가수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남은 녹화에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