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CF 광고 모델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 원종례가 남편 김상희 씨와 함께 MBN <명사수>를 찾았다.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곧 70대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경력 뒤에는 건강의 고비들도 있었다.
그녀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혈관 건강’.
남편 김상희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심장마비를 겪으며 생사의 기로에 섰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극적으로 목숨을 구했지만, 현재는 평생 혈관 관리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원종례 역시 완경 이후 고혈압으로 혈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렇게 빈틈없는 건강 관리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부부!
과연 이들 부부만의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배우 원종례 부부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와 건강 관리 비결이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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