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대통령께서 연세대 졸업식에 참석해 학폭은 뿌리부터 근절 시켜야 한다
말씀 하셨네요 언론이라 불리는 방송국에서
대통령의뜻에 정면 배치 되는 학폭을 뛰어 넘어 어린시절부터 데이트 폭력까지 일삼은
황영웅을 하차 시키지 끝까지 가겠다는 결정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납득이 안됍니다
노래만 잘하면 유영철이든 강호순이든 가수해도 됀다는 말씀 인가요? 가장 공정해야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상해전과자를 하차 ㅇ않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전국의 폭행 피해자들이 지켜보겠습니다 공정과상식선에서
처리해 주세요 이건 선 넘은 방송입니다
황영웅 모습이 화면에서 보는것도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