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추가합격 기준이 뭔가요?
준결승에 진출한 9명의 추가합격자 보니까
트롯 잘하는 경연자는 다 제쳐놓고
진짜 못 하는 경연자만 골라 추가합격 시켰더군요.
불타는트롯맨의 목적은 트롯 잘하는 경연자 뽑는거 잖아요
그럼에도 목적은 다 까먹고
성악(손태진)을 지향하는건지
뮤지컬(에녹)을 지향하는건지
축구(전종혁)를 지향하는건지
애초 프로그램 목적따윈 안중에도 없더군요
경연프로는 공정이 가장 큰 가치이고 목적이며 시청자와 약속이죠
헌데, 레전드와 연예인 심사위원들과 혈연,지연,학연 등 으로
얽히고설킨 경연자에게 온갖 점수 몰아주는
불공정한 추가합격자 투성이더군요.
트롯 잘하는 실력과 상관없이
제작진과 연예인 심사단 사익에 맞는 추가합격자 선정하는게
불트맨의 원래 목적이었나요?
게다가 심수봉과 손태진은 혈연관계임을
대놓고 자랑하며 불공정, 편파, 조작방송 하더군요.
뒷배가 든든한 금수저 경연자(손태진)를
후배 심사위원들이 어찌 공정하게 심사 할 수 있을까요?
심수봉님이 레전드로 출연하는 자체가
후배 심사위원에게는 엄청난 압박감을 주는 존재죠.
이건 대놓고 불공정을 양산하는 경연입니다.
돈없고, 빽없는 경연자는
처음부터 정해논 탑7 들러리일 뿐인거죠.
제발 공정하게 하세요.
그러니 시청률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그모양 그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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