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검색하다 <써치> 7회 줄거리
2021.07.21 관리자

7갑질남녀의 심리를 해부하다!

 

 

튀김이나 튀기고 있는 주제에!”

그 따위로 살지 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국민적인 공분을 일으켰던 새우튀김 환불사건. 새우튀김 1개 값 환불을 놓고 시작된 다툼이 분식집 주인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하지만 진상 손님들의 갑질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 과연, 손님은 정말 왕일까?

새우튀김 환불 사건으로 불거진 갑질하는 진상 손님의 실체를, MBN 탐사보도 프로그램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1. 새벽 5시에 걸려온 환불 요구 전화

 

저 코로나인데 그 집에 가서 마스크 벗고 침 막 뱉고 올 테니까요!”

돌아버리겠어요!” “전 죽을 거예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수제버거 가게 사장에게 전화가 왔다. 전날 오후 451분에 주문했던 햄버거 2개를 약 12시간이 지나서야 환불해달라는 황당한 요구! 고객은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햄버거를 받지 못했으니 환불해달라며 떼를 쓰다, 자신의 목숨을 무기로 사장을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자살 협박까지 하며 갑질하는 진상 손님의 실체는?

 

 

2.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신종 테러, ‘리뷰 별점테러

 

서울 광진구, 한 음식점 사장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글 하나로 인근 가게들이 발칵 뒤집혔다. 환불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악의적인 리뷰를 남긴 고객이 상습범인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이후, 인근 20여 곳의 가게들에서 같은 피해를 당했다는 증언이 쏟아진 것! 제작진이 피해 가게 점주들을 취재한 결과 그는 무려 16개월 가까이 소위 리뷰 테러를 자행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이 긴 시간 동안 도대체 어떤 심리로 이런 일을 벌여온 것일까?

 

 

3. ‘3분 빨리 배달한 죄?’ 19살 손님의 갑질 앞에 무릎 꿇은 59세 사장님

 

요식업 경력 40년에 달하는 한 김밥집 사장은 최근 폐업을 결정했다. 발단은 830분까지 배달해주기로 한 김밥을 827분에, 3분 빨리 배달해 줬기 때문. 3분 일찍 가져다주었다는 이유로 폭언을 내뱉기 시작한 19살의 고객! 그 이유나, 폭언 모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는데, 19살 고객은 가게까지 찾아와 59세의 사장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어린 고객의 황당한 갑질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김밥집 사장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과연, 극단적인 선택, 죽음을 부르는 갑질의 실체는 무엇인지, MBN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에서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