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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500만 원', 부산시 "BTS 콘서트 특수 노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강경 대응"
방송 2022.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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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무료 콘서트를 앞두고 지역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자 부산시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파악과 계도를 시작했다며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고 계속해서 지도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강력한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30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전 기관을 소집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숙박업소의 행위는 지속적으로 점검,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이고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인 BTS는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무료 홍보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안진우 기자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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