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외모를 유지 중인 배우 이경진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과거,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그녀 연예 활동까지 모두 중단하고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 항암치료를 받았다는데..
현재는 유방암을 극복했지만, 그녀는 항상 피부 노화와 건강 상태가 큰 걱정이라고 한다
누구보다 건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그녀는 하루에 7시간 넘게 골프를 칠 정도의 체력과
건강한 20대의 미모까지 유지하고 있다. 건강 검진 결과 피부 나이 –4세! 생체 나이 –1세!
시간을 거스른 동안 건강미를 뽐낸 이경진. 과연 전신 동안 미녀 이경진의 피부·건강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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