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할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배우 김민정과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나이가 들면서 뼈가 점점 약해졌다는 김민정 뼈마디가 시리고 아파 30분만 걸어도 지칠 정도로 약골이 되었고,
4년 전에는 골다공증까지 진단받았다는데!
심지어, 뼈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손목에 금이 갈 정도로 다쳤다던 그녀.
결국, 뼈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인 뼈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는 김민정!
관리 시작 후, 예전과는 다르게 튼튼한 강골이 되었다?
체크타임 확인 결과, 김민정은 76세임에도 골밀도가 높아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김민정의 뼈 건강 관리법은?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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