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겨울! 치매를 조심하라?!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을 서서히 잃어가는 가장 외롭고 슬픈 병, 치매!
날씨가 추워질수록 뇌세포를 파괴하는 단백질 수치가 더 높아지고 치매나 인지기능 장애 진단을 받을 확률도
31%나 증가한다는데! 그렇다면, 치매를 예방하고 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녀였지만 아버지의 치매 판정 후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는데...
아버지를 간병하던 도중 어머니마저 치매 판정을 받으며 14년이나 홀로 부모님을 간병해온 이휘구.
가족력이 걱정돼 미리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고 싶다고.
간병을 하며 망가진 건강, 치매 위험도가 걱정이라는 이희구의 뇌건강 검사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
개그우먼 이희구의 특별한 일상생활 전격 공개! 아침부터 다리 찢기는 기본, 보기만 해도 힘든
물구나무까지 완벽히 선보였는데! 폼롤러 운동으로 마무리하며 건강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운동 후 그녀가 냉장고에서 꺼낸 것은 다름 아닌 생레몬?!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레몬을 눈 하나 찡그리지 않고
먹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어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느닷없이 노래를 부르는 이희구?!
그것도 모자라 노래 가사를 받아 적고 신나게 박수까지 치며 뇌 건강을 위한 특별한 관리법을 알려주었다 한편,
노래를 부른 뒤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이희구가 챙겨 먹은 ‘이것’을 본 전문가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체크타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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