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체력을 소유하고 있는 요리 연구가 이종임!
올해로 요리 인생 50년을 맞이한 이종임 씨는 나이가 들수록 더 활발하게 요리 수업은 물론
강의와 책 출간, 개인 방송 운영 등 수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할 수 없는 노화를 늦추기 위해 모든 지식을 살려 노력하고 있다는데.
요리 전문가답게 먹는 것을 살뜰히 챙기고 꾸준히 움직이고 머리를 쓰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그녀만의 건강 비법이라고!
그런 그녀는 책 원고 작업, 식재료 소분 보관, 저항 밴드를 이용한 운동 등
누구보다 부지런한 활동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어머니 故 하숙정부터 3대째 같은 직업을 이어가는
딸 박보경과 함께 만들어 낸 정성 가득한 건강 밥상까지!
자신의 롤모델인 어머니처럼 100세까지 일하고 싶다는 요리 연구가 이종임의 노화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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