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한 목소리와 신뢰감 넘치는 인상으로 회장님 역할을 도맡은 배우 한인수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활력 넘치는 건강한 모습과는 달리 50대 중반 극심한 어지러움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하는데
간 건강이 전신 건강의 초석임을 깨닫고 꾸준히 간 건강을 지키는 중!
최근 피로감을 자주 느낀 아내가 걱정이었다는 한인수
간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아내의 혈색이 돌아왔다는데!
체력 증진 운동부터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건강한 식단까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한인수♥황선애 부부의 간 건강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