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이 간다] 여전히 '진행형'인 추다르크, 추미애 전 장관을 만나다
2022.01.28 관리자

* 프레스룸이 간다 코너 인터뷰 전문입니다.

  미방송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프로그램: 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이 간다>

■ 방송일 :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 출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기사 인용 시 'MBN 프레스룸'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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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진행형'인 추다르크, 추미애 전 장관을 만나다>
-"민주당 쇄신 발표 국민 마음 못 읽어...지역구 선거 민심 들여다볼 기회"
-"이재명 형수 욕설 공개, 오히려 나라 큰 살림을 맡겨도 좋겠다고 생각"
-"이 후보 30% 박스권 얘기 동의할 수 없어...국민이 알아봐 주실 것"
-"법무장관 자리, 아수라인 줄 알고 승낙"
-"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당시 궤변이다 생각...무속 의혹 보도 보니 이유 있었어"
-"국민의힘도 공범...국민이 꿩 잡아주셔야"


프레스룸 기자가 직접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프레스룸이 간다', 이번엔 민주당의 추다르크, 추미애 전 법무장관을 만나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번 민주당 쇄신안은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며, 세 지역구 무공천, 586 용퇴론 등에 다소 아쉽단 입장을 밝혔는데요.

'꿩 잡는 매'로 자신을 비유했던 추 전 장관은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꿩은 국민이 잡아주셔야 한다"면서 윤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 특히 무속 논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하 추 전 장관 인터뷰 전문.

-저희 장관님 정말 어렵게 모셨는데 우선 근황 좀 여쭤보려고 해요. 네 최근에 당에서 이렇게 두드러지는 주 역할을 맡으신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네 제가 후보 직속의 사회대전환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세계적으로 전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아직 너무 정쟁에 몰두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사실 이 디지털 혁신 또 교육 혁신 또 양극화 불평등으로 또 저성장 등에 빠져서 일자리가 보이지 않고 또 2030 세대들이 어떤 기회를 공정하게 나눠갖지 못하잖아요. 
이제 그래서 이 대전환을 하는데 이 탈락자가 있으면 안 되는 거죠.  모두 다 함께 새로운 시대로 갈 수 있어야 되죠 빅데이터 시대 또 인공지능 시대에 다들 불확실하고 불안정하잖아요. 그것을 국민들에게 잘 함께 갈 수 있도록 모두가 그 기회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불확실성을 좀 완화시키고 제거하고 하는 정치적 노력을 함께 하자 그런 아젠다를 가지고 많은 분들을 모셔서 잘 하고 있어요.

-그럼 이건 정책 구상 팀이라고 봐도 되나요 일종의
=세부적인 정책은 선대위 정책팀에서 하는데 이것은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피드백을 해드리면서 아 이렇게 함께 나아갑시다 하는 어떤 하나의 무브먼트를 일으킨다고 할까요. 기후 위기 그러면 대체로 산업 규제 이렇게만 받아들이고요 관심이 별로 없어요. 좀 미세먼지 좀 들어올 때만 이게 좀 심각하다 이렇게만 느끼는
-그렇죠
=네 그러나 생태 환경에 대한 어떤 전반적인 위기를 느끼고 함께 이걸 실천해서 대안을 찾고 풀어나가자 하는 그런 것을 이렇게 잡아가는 응대를 할 수 있어요. 

-명예 선대위원장도 맡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나중에는 2월 15일 이후에는 같이 선거 유세에도 참여하시고 이런 기회가 있을까요.
=아마 그럴 겁니다.
-이제 후보와 같이 서 있는 모습도 저희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러면은 본격적으로 좀 당 얘기 좀 여쭤볼게요 네 

-얼마 전에 송영길 대표에 이어서 이재명 후보도 좀 당 쇄신이 필요하다 하면서 여러 가지 좀 쇄신안을 발표했잖아요. 그 내용 장관님도 보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좀 저는 그런 것을 국민들이 원한다기보다 국민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선거 앞두고 당이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무엇보다 집권당으로서 바라는 것은 개혁에 대한 의지, 실천 의지 약속 또 그것으로 사회 제도가 좀 더 나아지고.
개혁은 좀 불편하고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요. 그러나 개혁의 결과는 그걸로 인해서 더 많은 공익이 창출이 되는 것이고 사회가 더 투명하고 좋아지는 거죠. 네 그러면 개혁은 아주 아름다운 것이잖아요.
그러한 개혁의 성과에 좀 더 매진하겠다. 
좀 더 당이 적극적인 적극적인 자세 무기력한 자세에서 벗어나서 그런 자신감 이런 것으로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후보의 좋은 정책은 뒷받침을 해 주고 또 후보의 원칙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각론을 채워서 더 보이게 해 주고 그것이 더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요.

-사과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이런 식으로 보강하겠다라는 대책을 발표해야 된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맞나요.
=네 

-그래도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여쭤보려고 하는데 종로 등 세곳 무공천 얘기도 있었고 586이 용퇴를 해서 정치 세력을 교체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장관님이 다른 데서 얘기하신 거 보니까는 조금 반대 의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정당은 당장의 유불리를 계산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불리할 때도 뛰어들어서 한 사람씩 설득을 하고 앞뒤 전후를 설명을 해주고 맥락을 만약에 지금의 지지율이 내려갔다. 그것이 언론이 기울어져 있고 제대로 의미를 전달 안 해줘서 그렇다 그러면 오히려 선거 때 지역구 선거가 벌어지는 곳은 후보를 내보내서 적극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거죠. 민심을 보다 더 가까이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거죠. 
그래서 당장의 지지율이 낮다는 걸 거부를 해서는 안 된다 항상 지지율은 출렁거릴 수 있는 것이고요 또 집권당에 대해서는 제대로 그 제도의 취지가 전달이 안 된다면 오해를 많이 사게 돼요. 
그러니까 일을 안 하면 오해 살 일도 없지만 야당은 그런 면에서 편하잖아요. 그죠 책임도 없고 또 이를 직접 추진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집권당은 약속한 게 있고 또 집권의 기회에 추진하다 보면 오해도 사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직접 뛰어들어서 전후 취지는 이런 겁니다. 
지금은 과도기여서 불편하시겠지만 이런 이런 제도를 보완해서 더 좋게 만들겠습니다. 이해시킬 수 있는 기회거든요. 그래서 그런 여론의 흐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는 게 제 생각이에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무공천에 대해서는 확답을 못 들은 것 같아요.
=무공천은 바람직하지 않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시고 용퇴론도
=용퇴론도 총선 시기에 가서 더 좋은 인재들에게 문호를 열어주기 위해서 다선 의원들이 좀 용퇴를 하겠다. 
그럴 수는 있는 거지만 지금은 대선이니까 임기도 남아 있고 절반이나. 또 집권당이 통과시킬 수 있는 의석수를 확보하고 있어서 어떤 제도를 신속히 꺼내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힘이 있단 말이에요. 그걸 보여주는 것이 지금 할 일이죠.

-지금은 오히려 정치에 몰두할 때지 누가 빠져줄 시기 아니다 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대표로 있을 때 대선이랑 지선 모두 승리로 이끄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경험에 비춰보셨을 때 지금 현재의 대선 상황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저는 국민들을 믿습니다. 국민들께서 사실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으로 어떤 실질적으로 피부에 닿는 정책 서민 정책을 많이 발굴하고 실천을 해온 개혁 정치가예요. 
그걸 볼 줄 아는 국민 마음이 열려 있다. 저는 믿습니다. 다만 지금 (프레임에) 너무 갇혀 있다는 게 좀 안타까운 거죠. 그러나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이 전개된다면 좀 그런 언론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벗어나서 확산될 여지가 많이 있고요 제가 당 대표할 때도 그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그다지 높지가 않았어요. 그러나 국민들께서 네 바로 그런 후보의 진정성 후보에 대한 믿음 이런 것들을 제대로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아까 갇혀 있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떤 것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세요.
=두 가지죠 하나는 대장동에 대해서 후보가 책임이 있는 것처럼 돼 있죠 또 대장동 사건은 하나의 부패 범죄이잖아요. 네 또 하나는 형수 욕설 논란 이런 것들이에요. 
우선 대장동에 대해서는 이미 50억 클럽이 또 검찰 출신 이렇게 돼 있고요 저는 그것은 어떤 재벌 쪽에 차명 거래 의혹과도 관계가 있지 않나 하는 쪽에 검찰이 수사를 집중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수사에 타깃이라고 할까 수사의 목표가 아주 지금 왜곡돼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보에게 좀 (수사가) 집중돼있다?
=그렇죠 네 그러니까 이 후보를 겨냥한 약간 정치 수사로 변질이 돼 있다.  오히려 비리는 50억 클럽에 집중해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해야지만 된다.
그리고 두 번째 형수 욕설이라는 것은 사실은 가족들이 시정에 개입하려고 하는 것을 못하게 하니까 인사에 개입하고 또 그게 수위 계약 해달라 이렇게 특권에 개입하고 하려고 해서 그걸 저지하려고 하다 보니 일어난 것이어서 오히려 가족의 그런 특혜도 물리칠 정도로 가족 간의 불안을 감수하면서라도 그것을 물리칠 정도로 (이재명이) 소신 있고 또 투명하거나 오히려 나라에 큰 살림을 맡겨도 좋겠다.  그런 오히려 믿음이 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알려진다면 저는 후보의 승리가 확실하다 생각되고요
오히려 거꾸로 윤석열 후보의 경우에는 본부장 비리가 170가지나 되는 것이고요 또 그 비리에는 사실은 이른바 처갓집 외척이 많이 개입이 돼 있는 거고요 또 최근에는 7시간의 녹음 파일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 있잖아요. 지금 과학의 시대인데 어떤 주술 무속에 굉장히 중독되다시피 의존하고 있고 주요 의사 결정을 그럼 일일이 무속에 의존해서 물어보고 결정을 내린다 하는 것이 알려지게 됐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국민들이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생각합니다.

-사실 중복되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이 후보의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사실 설 전에는 당에서 좀 30% 박스권 지지율을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대감도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지지율이 거기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도 아까랑 똑같다고 보실까요.
=그 박스권 이런 말에 저는 잘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뭐 약간 무슨 의혹이라는 어떤 언론의 기계적 중립에 의해서 좀 코너에 몰린 거죠.  그러나 이런 것들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난번 문재인 후보 시절에도 겪었어요. 
그때도 선거 한 달 전에 후보를 선출했는데 우리 후보를 뽑았으니까 컨벤션 효과가 일어나야 된다 라고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후보의 지지율이 추락을 했죠. 그런 경험에 비춰봐도 현재 그렇게 조급할 필요는 없고요 후보가 아주 정직한 자세로 성실하게 공약 하나하나를 에 실천할 수 있는 공약들을 이렇게 따박따박 국민들께 알리고 있고 또 전국을 그렇게 행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것이 수렴이 다 돼서 또 크게 나라를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다. 
지금은 아까 대전환 그런 변화잖아요. 바로 그런 것이 정치권만의 갇힌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향한 열린 정치로 바꿔달라는 것이고 그런 제대로 된 변화와 대전환을 해낼 수 있는 후보 그것이 이재명이다 하는 것이 이제 곧 알려질 시기가 온다 생각해요.

-아직은 너무 조급할 필요 없다.
=네

-윤 후보 얘기가 자연스럽게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추천 장관님을 만나면서 윤 후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선 여쭤보고 싶은 게 강 대표 자리를 맡으셨다가 법무장관 자리에 임명이 되셨습니다. 그 임명 제안을 처음 제안 받으셨을 때 심정이 좀 궁금하기는 해요. 
왜냐하면 일각에서는 장관님이 사실 총리 자리를 맡으실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 해서 어떤 심정이셨는지
=아주 다들 회피하고 싶은 자리였고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저는 촛불 광장에서 국민께 약속드렸던 당 대표이고 조국 장관이 검찰의 저항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인해서 물러나게 됐고 법무행정의 공백이 넉 달 동안 이어졌는데 그게 단순히 법무 행정 공백이 아니라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도전이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국정이 마비되는 듯한 그런 상황이었죠. 
아시는 것처럼 광화문 광장의 반개혁 촛불 반대 태극기 집회가 연일 이렇게 전개되고 있었고 그래서 빨리 이 법무 행정 공백을 메우고 대통령이 원래 그 국정에 전념하고 또 국민들이 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혼란을 수습하는 게 대단히 중요한 때였어요. 
그래서 그것을 짐을 지겠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게 된 거지

-어떻게 보면 갈등을 좀 예상하고 들어갔다.
=갈등 정도가 아니라 거기는 정말 험난한 아수라다

-그래서 요즘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게 신천지 압수수색 관련이에요. 네 여기에 대해서는 원론이 얘기를 했던 게 윤 후보가 여기에 대해서 추 장관님이 이제 압수수색을 하자라고 하셨는데 이른바 항명을 했던 이유가 어떻게 보면은 이 수익적인 배경이 뒤에 있었다라는 의혹이 제기된 거 알고 계시죠. 그 내용을 보고 어떠셨는지
=그 당시도 제가 그 당시 상황이 확진자 절반 이상이 신천지 관련자였고요 또 신천지가 이 대규모 집회를 했어요. 그러니까 예배를 했어요. 그래서 신도 명단 제출을 받았는데 방역 당국에서 그 명단이 제대로 된 명단이 아니고 그런데 신천지 신도의 경우에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동을 하는 거예요. 
해당 소속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른 교회에서도 예배 볼 수 있게 돼 있고 또 전도 장소 교육 장소가 또 따로 있고 그런데 그런 시설에 대한 정보도 정확하지 않고 제대로 신고도 안 돼 있고 또 다른 교회에 가서도 또 열심히 막 전도 행위를 하고 그러니까 이 만약에 확진자가 제대로 확인이 안 되면 이렇게 매개체가 돼가지고 확산을 시킨단 말이죠. 
그래서 방역 당국에서도 발을 동동 구르고 있고 특히 대구가 심했고 그래서 전국 일제히 제가 지휘를 내렸어요. 이것은 검찰총장이 개입할 수 없는 문제예요. 
장관의 일반 업무 지시니까 그러니까 방역 당국에 적극 협조를 하고 법에 따라서 처벌 규정이 있기 때문에 허위의 신고나 이렇게 하면 강제 수사를 준비하세요. 
이렇게 이제 지시를 내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에게 구두 보고가 올라오는 거예요. 검찰총장이 한 달 후에 총선거가 있는데 방역 실패하면 집권당이 심판받아야 되는데 거기에 검찰이 개입하지 마시라 이렇게 상당히 정치적 발언인 거죠. 
그래서 그런 구두 보고에 제가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 좀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 대구지검에서 두 차례나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발부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유가 이런 거죠. 압수수색을 하면 신도가 숨어버린다 해요. 그런데 이건 압수수색의 대상이 명단인 거지 구속영장처럼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명단이 틀리면 그 명단에 대해서 신천지는 전산으로 다 보관이 돼 있으니까 그걸 좀 강제 수사로 제대로 들여다봐라 하는 것에 불과한 거니까
이게 뭐 신도가 숨는다의 문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법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맞지 않는 핑계를 대서 그 당시도 되게 궤변이다 생각했는데 실제 후보가 관훈 토론회에서 자랑을 하는 거예요. '내가 신천지 압수수색 막았다.' 이렇게. 그런데 최근에 세계일보죠 특종 단독으로 건진법사 쪽에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느냐 물었더니 그쪽 답변이 한 영매에 해당되니 손에 피를 묻히지 마시고 부드럽게 하세요. 이렇게 조언을 했다라는 그 보도를 보고 그런 실질적인 이유가 있었구나

-그때 이제 이해를 하고
=네 네

-그러면은 얼마 전에 장관님께서 sns에 이 윤 후보가 이미 정계 선언을 하기 전부터 대통령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고 올리신 적이 있잖아요. 그 부분도 이걸 얘기하신 건가요
=그렇죠 그게 사실상 법리상 맞지 않는 얘기를 하면서 장관이 일선에 지시한 거를 총장이 끼어들어서 훼방을 놓는데 그것이 본인이 대통령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물었다고 하니 본인의 관점에서 국민 생명 안전에 관한 문제를 그렇게 결정을 했다는 것 그리고 총장님 1선 지금에 하지 마 그러면 일선 지금은 못하는 거죠. 
근데 그걸 본인의 정치적 준비 대통령 준비를 위해서 그런 관점에서 처리를 했다 하는 것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재판 얘기 하나 더 할게요 윤 후보 장모가 요양병원 불복해서 이거 2심에서 무죄 나온 거 아시죠. 여기에 대한 의견은 뭘까요?
=네 아마 사법 불신을 초래해서 국민들이 사실은 사법 개혁은 검찰 개혁보다는 좀 아직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어요.  검찰 개혁은 바로 윤 후보를 통해서 정말 검찰권을 사유화하고 있구나 심각하다를 느꼈는데 그런데 이번 판결로 인해서 사법개혁의 불씨를 붙인 거 아닌가 정화를 시킨 거 아닌가 심각한 판결이라고 보고 있어요. 
저는

-경선 출마하실 때 추윤 갈등도 있었고 이렇게 언론에 많이 노출이 돼서 그런지. 본인은 꿩 잡는 매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 꿩이 잡히고 있다고 보시나요
=그 당시는 뭐 제가 그런 표현을 한 건데 사실은 (꿩은) 국민들께서 잡아주셔야 돼요 대단히 심각한 것이고 왜냐하면 저는 단순히 검찰 언론 또 어떤 사법 권력의 유착 속에 이 기득권 카르텔이 심각한 부패를 저질러도 검찰이 덮어주거나 제대로 기소하지 않으면 수사조차 안 된다 하는 그런 문제를 지적을 했는데요. 
근데 사실은 그 위에 김근희 씨가 있고 김건희 씨는 무속에 물들어 있고 또 김건희 씨는 또 도사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고 그걸 이제 알고 보니까 우리가 국권을 상실했을 때 한 120년 전에 120년이라고 하면 되나요.
그때 민비가 박창렬이라고 하는 무속인을 언니라고 부르면서 궁중에 불러들여서 직급도 하사를 하고 모든 국사에 개입하면서 그러니까 민비는 고종 황제를 지배를 했고 또 그 민비를 지배하는 건 그 모녀였고요 그래서 주요 의사 결정을 무속인에 의존해서 결정해서 결국 그 결과는 우리가 국권을 상실한 거죠. 
그런데 우리가 6년 전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가장 심각했던 게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의사 결정을 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그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 최태민의 그림자 또 최순실의 지배 조정을 확인했잖아요.

-소위 문고리 권력이라고
=그렇죠 네 그런데 지금은 그 비선 실세를 뛰어넘어서 직접 무속에 심취해 있고 또 무속의 지배를 받고 의사결정을 하는 대통령 후보 부인이 직접 청와대 안주인이 된다. 그러면 이건 통제되지 않은 위험한 권력이 되겠죠. 
그래서 그걸 우리가 그냥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김건희 씨 녹취록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몇 가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속인 얘기도 해 주셨고 전체적인 좀 전반적인 장관님의 평가가 궁금해요. 
그 7시간 녹취를 들으셨을 때 어떻게 보셨는지
=사실은 여태까지 사생활 영역이다 하면서 평가를 못하게 하고 신비주의로 그냥 끌고 가려고 했었잖아요. 
국민을 속이는 거죠. 그런데 녹음파일 공개로 인해서 많이 알게 됐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사회적인 관점 또 정치적인 관점 또 언론에 대한 태도는 우리가 마음 먹고 언론 플레이만 하면 다 무효화돼요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의 불법과 반칙에 대해서 무효화시킬 수 있다.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무슨 그래서 그걸 보완하고 보상을 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그걸 고칠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얼마 플레이를 해서 무효화시킬 수 있다 하는 것을 보고 저는 단순히 언론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그냥 이 사회의 어떤 제도 상식 이것을 그냥 가지고 노는 그런 오만 교만 아주 위험성 이런 걸 보고 아주 끔찍했어요. 그래서 결코 공적 권력을 탐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부부이다.

-송영길 대표가 당 쇄신안 발표를 할 때 얘기한 윤 후보에 대해서 얘기한 게 좀 화제가 됐어요. 윤 후보는 민주당 내로남불의 어두운 유산이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혹시 그 말에 동의를 하실까요.
=(송 대표가) 민주당과 왜 연관을 지었는지는 잘 동의가 안 되는데요.지금 그렇게 무속의 심취해 있다든지 김건희 씨가 그러잖아요. 나는 이 신기가 일반 무당보다 더 세고 남편도 그런 끼가 있다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느 보도에 의하면 외삼촌인가 강릉에서 그런 관련 업을 하고 있어요. 보니까 그리고 이른바 윤핵관과 또 캠프의 주요 인물들을 뽑았을 때 사주 관상을 보게 한다는 거죠. 
그러면 그런 공직이나 앞으로 임명권을 가질 때 공직 질서를 다 파괴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그걸 알았을까요. 민주당이 그 당시에? 네 지금 이런 이 한 꺼풀 벗기고 보니 이제 다 드러나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이 그때 알았을까요. 몰랐던 거죠. 그러면 민주당의 내로남불이 아니라 교묘하게 대통령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청와대를 속이고 아마 국민의힘도 다 속았을 거예요. 
네 그러니까 최순실 박근혜 때는 알면서 모른 척 해줬던 거고요 지금은 완벽하게 속였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검찰당의 숙주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국민의힘 당에서 후보로 뽑고 보니까 우리가 이제 알고 보니 그렇듯이. 저는 똑같이 국민의힘당도 완벽하게 속였는데 속았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속았다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홍준표 후보가 통찰력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어떤 면에서 
=한 번 속으면 실수고 두 번 속으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공범이다. 그랬는데 지금쯤은 아마 공범이다. 이제 이제 알고도 계속 협조해 주고 이렇게 방패가 돼 주고 김건희 씨의 무속에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그러잖아요.

-국민의 힘이 윤석열 후보의 공범이다라는 말씀이죠
=지금쯤은 그렇죠 이제는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손절을 해야 되는데 손절을 못하고 계속 끌려가니까 적극적인 공범이라기보다 이제 종범에 가까운 거죠. 

-이재명 후보가 최근에 즉석 연설을 하면서 했던 말 하나가 좀 화제가 됐습니다. 말씀드리면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없는 제도 만들어서 감옥에 갈 수 있다라고 말을 했어요. 사실 이 후보도 그렇지만은 윤 후보와 각을 세웠던 사람이 정계 입문 전에도 굉장히 많았고. 그러면은 이제 장관님도 같이 각을 세우셨던 경험이 있는 분으로서 이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살 떨리는 공포를 느끼죠. 사실 네 그러잖아요. 녹음 파일에서도 한동훈 검사 사실은 검사장이라는 계급이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검찰총장과 검사장으로만 직급을 나누고 있는데 제가 고위급 검사라고 할게요 그러니까 한동훈 고위급 검사한테 기자한테 그러잖아요. 제보할 거 있으면 나한테 가지고 와. 내가 한동훈, 동훈이한테 전하면 되는데 내가 불러주는 번호로 대리로 전달해 이거 절대 비밀이야 남들한테 알리면 안 돼. 몰래 해야 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한동훈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 총장이 떠난 이후에는 내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럼 그 전에는 전화를 했다는 것이고 직접 전화를 안 했다는 것뿐이지, 검찰 총장으로 떠난 이후에도 김근희 씨하고는 대리로는 대리인을 통해서는 통화했을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잖아요. 네 그러면 그렇게 해가지고 사건을 만들고 또 그래요
또 '우리가 언론 플레이하면 무효가 돼요.' 그러니까 자신만만한 거예요. 온 가족이 그래요 또 그 장모는 우리 사위가 검사인데 검찰총장 되기 전부터 겁날 게 뭐 있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또 판사 돈 싫어하는 거 봤어, 이렇게 얘기하고. 다 매수해서 빠져나가거나 권력을 이용해서 기소가 안 되게 하거나 기소가 되더라도 다 방패가 있다거나 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 후보의 말씀이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장관님 개인적인 질문도 좀 몇 개 드릴게요 당대표도 하셨고 요원도 제가 알기로 5선 의원 여성 최다선?
=네

-그리고 법무부 장관도 하셨고 판사도 되셨는데 그 많은 역할들을 수행하셨던 중에 가장 어려웠던 역할을 꼽으신다면 어떤 직업이 제일 힘드셨어요.
=그중에는 법무부 장관이 제일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네 감정적으로 좀 힘드신 부분이 많으셨겠죠?
=감정적인 것보다 그러니까 프레임을 씌워가지고 진실을 보려는 노력을 안 하니까. 또 아군이 총을 쏘는 경우는 더 아프고요 네 근데 지금 그때 수사 지휘가 없었더라면 만약에 추윤 갈등을 괜히 불러일으켰다. 거칠다 우아하지 않다. 이런 걸 제가 다 듣고 저도 위축되고 해서 아무것도 안 했더라면 그냥 그대로 검찰 쿠데타는 성공하는 거예요. 
근데 그때 수사 지휘하고 징계 청구해놓으니까 이제 법원 행정법원에서도 징계 사유에 대해서 검찰 사무에 적법성 공정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 그래서 이것은 면직 이상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면직이라는 건 그 직을 벗어야 되는 거잖아요. 면직 해임이고 굉장히 중하다는 얘기죠 그렇게 판단을 할 정도였잖아요. 
대통령 후보로서도 부적격하다를 법원이 선고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검찰총장의 일을 면직 이상으로 심각하게 침해한 사람이 그보다 더한 나라 전반의 국정운영을 맡을 자격은 없는 거죠.

-일각에서는 장관님이 계셨을 때 얘기를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윤 후보가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좀 도와준 부분이 없지 않냐라는 비판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비판을 서대원 역술가가 아니다. 이니 윤 후보는 그때 대통령 되고 싶었다를 알려준 것이 있어요. 아마 jtbc 보도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역술라를 찾아다닌 거죠 부부가. 그래서 서대원 씨가 조국 장관 수사가 시작됐을 때 조국한테 좀 친절하게 해 주세요라고 얘기를 했더니 뭐라 했어 이 전화 영상으로 조국이 대통령 이렇게 물어보라고 했다는 게 들켰잖아요. 네 그러니까 경계를 많이 했던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다음 해 봄 한 8개월 뒤에, 감염병이 확산될 그 무렵에도 내가 대통령 되는데 신천지에 대해서 수사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국민에게 각인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대통령이 되기 위한 허황된 꿈을 계속 꾸고 있었기 때문에 네

-장관님의 갈등과는 사실 (윤 후보 행보는) 무관한 길이었다.
=하나의 프로세스였다는 거죠.

-그러면은 민주당 여성 원로시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 최다선 의원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여쭤보면 최근에도 정계에서 좀 많이 부딪히고 있는 부분이 네 남녀 대결이에요. 
그래서 페미니즘 얘기가 나오고 이대원 얘기가 나오고 이러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 엄마예요.
-편드시기가 애매한.
=그런데 다들 이제 진로에 대한 불안정 불확실성 이런 게 있어요. 그러니까 그냥 우리 세대는 열심히 하면 다 두드려라 문이 열릴 것이다, 그 믿음을 갖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해도 안 되는 좌절의 시기 150장의 이력서를 써놓고도 고독사를 하는 우리 청년들을 보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요 이 문제는 그들끼리 싸우게 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기성세대가 이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양극화를 만들어놓고 모든 기계를 독점하면서 그들의 몫은 아주 조금 준 채로 여기서 공정해 봐 이러니까.
왜 여성은 군대 안 갔는데 미리 취업 준비해가지고 높은 성적으로 대기업 들어갈 수 있고 우리는 밀려나야 돼 이런 불만들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성은 여성대로 그러면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 육아가 왜 내가 다니고 싶은 일도 중단하면서 왜 내 독차지가 돼야 돼 나 애 못 낳겠어 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들끼리 싸우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각자의 고민과 또 풀어야 될 처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끼리 싸우세요. 

-사회적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다
=네 그러나 그 해법은 각각 다른 거잖아요 그러니까 출산과 육아의 문제를 좀 사회적 비용으로 감당해줘야 된다라는 처방을 그걸 왜 내가 군대 안 갔으면 여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야 이렇게 이대남하고 부딪히게 만들어요. 
그리고 이대남이 한창 열심히 공부할 때 또 군대 감으로써 다 끊겨버리잖아요. 
그것도 경력 단절을 당하는 거죠. 아니야 연예인 같으면 잘 나가다가도 군대 가서 그 인기회를 유지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 우리가 곧 면제해주라라고 하는 것처럼 그런데 그건 연예인이니까 좀 눈에 띄게 관심을 받는 반면에 보통 사람들이 열심히 진로 준비를 하다가 기생력 단절 당하는 것은 보상을 못 받잖아요. 
그래서 불만이 생기죠 그러면 그 문제를 군 제도를 개선하고 군에서 익힌 그런 교육과 스키를 가지고 사회와 연결시켜주는 제도를 고안해내고 이렇게 풀어야 되는데 이들끼리 싸우게 하고 그냥 즐기고 있고 그 갈등을 이용해서 별 진짜 굉장히 나쁜 짓이에요. 

-페미니즘에 찬성도 반대도 안 하시는 것 같다?
=페미니즘은 20대 30대만 겪는 게 아니고요 사실은 똑같은 일을 해도 한 40대 여성 그러면 똑같은 일을 하고도 한 60%밖에 못 받아요. 평균적으로 그러면 임금 차별도 있고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여성 불평등의 문제는 아직도 다 해결이 안 됐잖아요. 
그래서 그 페미니즘이 그냥 하나의 차별을 없애고 사회 전체를 어떤 포용할 수 있는 사회로 만들자 하나의 여성이라는 것 어떤 여성의 약자성 이런 걸 좀 완화하고 좀 더 이렇게 평등한 사회로 가자 하는 포용주의 철학인 거잖아 근데 그걸 마치 20대끼리의 어떤 패미로만 단순화시켜가지고 갈등하게 하는 것 그건 우리가 제대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부작용인 거죠.

-여의도의 부작용이다. 저희가 꼭 여쭤보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추미애는 땡땡땡이다라고 하나의 단어로 어려우시겠지만 말씀해주신다면
=진행형이다.
-그 진행형이다 고르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네 그러니까 개혁은 불편하고 고달프고 힘든 것이지만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러니까 모두의 고통을 치유해 주려고 하는 일이죠. 그래서 그것이 완성될 때까지 항상 진행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장관님은 그 (개혁의) 길을 가고 계시다
=네
-고생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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