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돕겠다
이태원? 이태원 돕겠다
늘 돕겠다
파업하나? 노동자 돕겠다
재미 보는 건 소수고
결국 그들은 보호비 받아가지고
결국 불로소득으로 항상
자기들이 원하는 거 다 얻습니다
거기에 들러리 서고 계세요
그들이 항상 부분적 진리의
뒤에 숨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들을 공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분적 자명함 때문에
아 이걸 공격하기 애매해요
그래서 만약에요
전장연 불법시위 중단하라 그러면
장애인을 욕할 거야?
조폭 짓을 하고 브로커 짓을 하면서
항상 약자를 등쳐 먹으면서
영원히 약자는 약자가 되게 만들지
도와주지 않습니다
공산주의가 한 짓이 이거였거든요
공산주의가요 자본가들이 갖고 있는
건물을 뺏고 싶어서
노동자들을 부추겼습니다
사실은 니네 거를 자본가가
다 뺏어가는 거야
이 한마디 하려고 자본론을 썼어요
자본론 결론은 너네 것을
자본가가 뺏어가고 있어
뭔가 억울했는데
뺏어갔다고? 빡치죠
그래서 봉기를 일으켜가지고
결국 누가 먹죠?
그 건물은 노동자가 먹을까요?
아니요 공산당 간부들이
공산당이 먹어요
그러니까 조폭이고 브로커라는 겁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건
항상 나는 노동자를 위한다
나는 약자를 위한다
나는 성소수자를 위한다
항상 이따위 소리를 합니다 왜?
자기들은 아무 관심이 없어요
거기에 그걸 이용해 먹겠다는 거죠
약자들을 섭외하고
이 약자들에 대해서
약자들을 실드 칠 수 있는
부분적 자명을 밀고 나가면서
전장연 같이 지하철 여러분
아침에 그 힘드신 출근길에
전체 장애인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소수의 지들 위하는 거를
거창한 명분으로 해가지고
불법시위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불법시위한다고
뭐라고 하자니 애매해요
약자를 공격하는 것 같거든요
이게 위선자들이 노리는 겁니다
항상 약자들 뒤에 숨어서
브로커가 돼가지고 조폭이 돼가지고
약자들을 도와주겠다면서
조폭과 브로커예요
브로커 짓을 하는 조폭이에요
자기들이 뭐 생산해낸 적이 없어요
항상 약자를 등쳐 먹고
강자한테 약자 지켜주겠다고
보호비 받고 결국 그래 가지고
자기가 또 강자가 되는
그래서 항상 불로소득의 달인입니다
불로소득의 달인이에요
자기들이 뭘 해본 적이 없어요
항상 불로소득의 달인
그렇게 공짜 좋아하고
불로소득의 달인 왜 그게
조폭과 브로커의 특징이죠
일 안 하고 등쳐먹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니까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브로커 짓과 조폭 짓이죠
항상 감성 마케팅 선동해야 됩니다
보호비 받아야 되거든요
보호비 받아서요
그래서 이게 건물에 만일
세입자라면 세입자를 돕겠다 해서
건물주를 적으로 설정해요
그래서 건물주를 자꾸 이제
쓰레기로 몹니다
부분적 자명함만 얘기해요
그래가지고 결국 자기가
목표가 뭐예요
그 건물 홀랑 먹는 게 목표예요
돈 안 쓰고 불로소득
일 안 하고 브로커짓 해가지고
조폭짓 해가지고
그거 먹는 게 목표입니다
내가 건물주 되는 게 목표예요
그러니까 약자들은 계속 약자죠
약자들이 강해지질 않아요
약자는 계속 약자예요
도와주질 않으니까
도와준다고만 하지
절대 안 도와줍니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게
역사상 항상 존재했던
위선자들의 모습입니다
속지 마시라고요 제발
이런 위선자들은 여러분
약자에게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항상
존재해 왔던 위선자들
이유가 있어요제가 좌파 까는 데는
위선자를 까는 겁니다
악인들을 까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 위선자들이 룰을 흐리기 때문에
오로지 불로소득 전문가예요
코인 전문가 코인은 뭐죠?
다 불로소득
전문가들이세요 이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