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회 - 나 이런 사람이야! 22대 초선들의 패기 넘치는 자기소개? 2024. 04. 22
373회 - 4·10 총선 뒤풀이, 8년 만에 국회 복귀한 총선 N수생 2024. 04. 15
372회 - 총선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 여야 유불리는? 2024. 04. 08
371회 -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점점 독해지는 여야 당대표의 입? 2024. 04. 01
370회 - 4·10 총선 위한 '필승 전략'은? 2024. 03. 25
김성태 "이재명, 국정 운영 파트너로서 입지 구축하려면 연임 100% 할 것" 2024. 04. 22
유인태 "탄핵 역풍 당선된 17대 탄돌이, 22대 당선자 상당수는 윤돌이" 2024. 04. 22
이준석 당선 맞힌 유인태, 사실은 사심 담긴 예측이었다? 2024. 04. 22
패기의 초선들이 보는 민주당 앞날? 개혁신당-조국혁신당과 손 잡을까? 2024. 04. 22
패기의 초선들이 보는 윤 대통령이 가장 껄끄러워 할 인물은? 2024. 0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