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달리는 주방이 떴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요리 여행을 하고 있는 이종민(39) 씨가 바로 그 주인공!
2년 째 집시카에 살며 재료를 연구하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
7년간 식당에서 일하며 전국 각지의 재료를 접한 종민 씨는 식자재 연구를 위해 여수, 광주, 해남을 거쳐 태국과 러시아까지 섭렵하고 지금은 제주도 특산물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다는데.
집시맨의 요리 여행에 초대된 게스트는 연예계 소문난 낚시꾼 우승민!
아름다운 제주 풍경과 집시맨의 요리가 만나 눈과 입 모두 즐거운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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