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11일 아랍에미리트, UAE 샤르자대학병원 1층 힘찬 관절·척추센터에서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했습니다.
기념식에는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샤르자대학병원 최고 경영자 알리 박사 등을 비롯해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축사에서 "샤르자대학병원과 힘찬 관절·척추센터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아랍에미리트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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