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자에 대한 충성심이 국가나 정의에 앞서는가?
2021.06.27 신재영
어제 토요일 오전 뉴스파이터를 보다 최민희씨의 주장을 듣고 섬뜩했습니다. 인사권자를 배신하고 어떻게 대선에 나오 려고 할 수 있나?

최민희씨의 주장 : 문재인 대통령은 널리 인사를 두루 쓰기 위한 탕평 인사를 했다. 그런데 그 탕평인사를 이렇게 배신하면 정치권에서는 다시는 탕평인사는 못한다. 그래서 법으로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은 3년동안 선출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선거기간 중 러시아 정보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던 제임스 코미 FBI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 (인사권자)로 부터 충성심을 요구 받았지만 그의 충성심은 국가와 정의라는 가치를 향하고 있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제대로된 공직자면 이래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윤석렬씨나 최재형씨 모두 국가에 충성하기 때문에 대선에 출마하려고 한 것은 아닐까요. 인사권자에 대한 충성심이 국가나 정의에 앞서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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